2008년 08월 21일
사실 버박 고양이 칫솔하고 치약세트가 와서 그거 사용후기 쓸라고 했는데
한건 터져서 이거 먼저 올림.
뜸들이지 않고 ,
[삐요년 이빨에 치주염이 또 생겼음 ]
........................................................야! /흑흑
말도 안돼...작년 3월에 치석제거했는데 ... 어떻게 또 생기니 이 똥고양이야!
언니랑 프랑스에서 있을때 언니네 집 고양이가 열심히 칫솔질 당하는걸 보면서
역시 바르면 치석이 제거된다는 치약따위 구라구나 싶어서
칫솔질을 결심한 김고자양.
돌아와서 아기용 칫솔을 사서 칫솔질.
그 효능은 탁월했고 나도 매우 만족했다.
하.지.만. 잘못생각하고있었다는거
예전에 치주염이 생긴곳이 어금니였던터라 그쪽만 신경쓰고있었는데
이제보니 앞이빨 바로 뒤에 숨겨져있는 작은 이빨에 치주염이 생겨있는게 아닌가..
난 설마 사료가 낀 줄 알았지 /흑흑
오늘 버박 칫솔하고 치약이 도착해서 신난다하고 칫솔질할려고
쳐다봤다가 경악.
저거 띠어서 없앨수도 없고 아직 심한 상태는 아니고 어떻게 칫솔질로 해결되지 않을까요
아직 잇몸도 부은 상태도 아니고 .../흑흑 당분간 아기용 칫솔로 칫솔질하면 떨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삐요가 다니는 동물병원 의사랑 상담했습니다.
" 뭐, 일년지났으니깐 생겼겠죠 ~ 눈밑은 안부었어요?"
" 그렇게 심하진 않은 상태인데 당분간 칫솔질하면서 지켜보면 안될까요?"
" 뭐 안될건 없는데 ~ 일단 상태를 봐가면서 해야죠 뭐~없애고 관리하는게 나을것같은데요?"
' 제기랄!'
"아, 근데 저 내일하고 내일 모래 휴가거든요 다른 의사 분이 오실거긴하지만
그냥 저있을때 오세요 ~"
난 아직 태어나서 한번도 스케일링 한번 못받아봤는데 이러기냐 삐요야
게다가 넌 나이때문에 혈액검사랑 간 검사도 해야되잖아!!!
일주일만 두고봐야지 ㅠㅠ
# by 고댕 | 2008/08/21 13:05 | 삐요당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7월 29일
니 책상의 책꽃이 펜들 대부분 안나오더라
정리 좀해서 버려라
이상하다 내 책꽃이에 못쓰는 펜은 없을텐데...
하고 쳐다봤더니
아...확실히 잉크를 묻혀야 쓸 수 있는 펜들이니..못쓰는 펜들이긴하지...
# by 고댕 | 2008/07/29 21:38 | 달과육천원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7월 29일
4월여부터였던가 3개월 넘게 타국에 있으면서
해외 체크 카드 둏쿠나~ 이러면서 만들어서
룰루랄라 갔다가 프랑스로 또는 한국으로
귀국 못할 뻔한 사건이 있었더라죠 사실은.
이태리에서는 갑자기 카드가 안긁히기 시작해서
차표를 살 수없던 나는, 프랑스로 돌아가는 공항까지
갈 차비가 없어서 이태리에서 불법체류자가 되는 건가
하면서 진지하게 이 나라에서 적응할 걸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찌 차비가 뽑혀서 무사히 프랑스로 귀국.
7시간 시차 덕에 새벽 3시에 고객센터로 연락해서 30분머게 기달려서
얻어낸 답변이 일주일정도 시스템에 오류가 생겨서 그랬다고 너네 인생에
오류나보고싶니라고 말해주고싶은걸 일단 돌아왔으니 참고 시스템 오류라는
저런 치명적인 오류가 다시 일어나겠어?이러면서 그냥 넘겼더니
일본에서도 집에 못돌아올뻔했다는 거지
야!
통장에 돈은있는데 안뽑히지, 안긇히지
공항 갈 차비는 있어야하는데 그보다는 하루하루 어떻게 살지도 걱정해야지
두번이나 타국에서 이러는건 좀 못넘기겠더라
그래서 외환은행을 찾아가서 문의하다가 복장터져서 은행 창구에 좀 드러눕고 싶어지더라
거기서 듣고 온 말은 결국 저희는 모르는 일이니 카드사에 문의하세요
야 !한번이라도 내역 조회라던가 그런걸해봐주는 노력이라던가 센스는 없는거니?
난 이것때문에 공항에서부터 달려오자마자 은행업무 처리하고있는데?
최소한도로고 알아봐줄수있는만큼 알아봐준다음에 이다음은 저희도 어쩔 수없으니
카드사에 문의해달라고했더라면 이런 심정은 아니였을텐데말이지 ^ㅁ^
제꼴이 일본에서 좀 쩔어서와서 꼴이 좀 그래서 그랬나요? ^ㅁ^저 고객 맞는데..
그래서 끈질기게 항의해서 얻어낸게 아직 미결재라서 돈이 묶여서 그렇단다.
프랑스에서 긁은게 아직도 미결재? ^ㅁ^ 님하 이미 돈 빠져나갔는데...
은행직원이 꼴랑 미결재 내역서 한장 뽑아주더니 너무 진상 취급하면서 비키라고그래서
조금만 더있다간 책임자나와 부를것같아서그냥 나왔는데 내가 계속 알아봐달라고 안했으면
미결재때문에 돈이 안빠져나가고있었다는 것도
안알아봐줬을거 아니야 일단 나한테 돈이 빠져나갔더라도 하여간 .
이거 완전...
이태리건도 전화할때 고객님 잔액이 부족하다고 무조건 잡아때다가
내가 인터넷 뱅킹 내역서보면서 부르니깐 찍소리못하고
그제서야 알아본다고 몇십분 기다리게하다가 시스텝오류였다고 이실직고하더니
이번에도 무조건 돈이 없으신거예요라고 잡아때다가 내가 이틀전에 내역서 다 확인하고
공항에 있는 외환은행에서도 확인하고 왔다라고하니깐 그제서야 다시 알아보는 저 노력하는 자세.
^ㅁ^ ........................!
오늘 서비스센타에 전화를 할려고 알아봤다가 알게된 사실은
결재가 잘못되어서 두번 결재 처리가 되었다는것과 그래서 내 통장엔 돈이 넉넉한데도
쓰지도 못하고 묶여있다는 거지. 결국 니들 잘못이란는 이야기잖아 시밤바들아 ^ㅁ^
그리고 카드사 쪽 직원은 6시에 퇴근이라 처리 못해주니깐 내일 아침 9시에 다시 전화걸라고..
그래도 이번엔 좀 위안인건 그렇게되어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처음으로 들었다는거.
나 이때까지 저거 알아보면서 한번도 사과 못들었음.
왜 ? 내가 너무 차분하게 말하니깐 별일 아닌것 같던?
타국에서 차비가 없어서 못돌아올뻔했다니깐? 나 지금 프랑스에서 국제 전화 걸고있다고 ^ㅁ^
시밤 몇번을 말해야 대기 시간 10여분안에 해주는 건데 ^ㅁ^
여행갔다와서 이런거에 유순한 김고자가 되었것만 다시 나에게 불을 지펴주는거야?^ㅁ^
이러지마 이러면 나의 옛모습이 나오잖아~~ 나 이젠 변화된 모습으로 살거야 ~~^ㅁ^> 시밤
어차피 한국으로 무사히 귀국했고 그냥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알아볼려고한 것 뿐인데
굳이 뭘 과장해서 이야기할려고한 것도 아니요 ,
보상해달라는 것도 아니요 알아봐달라니깐 ^ㅁ^
내가 언제 무담보로 대출해달라고 했나요?^ㅁ^
각설하고 댁들 내일 아침 좀 두고 봅시다 ?? ^3^ >
# by 고댕 | 2008/07/29 18:57 | 삽질원정대 | 트랙백 | 덧글(0)